이진호성형외과의원/원장이야기

이진호성형외과의원에서 집 같은 편안함을 . . .

쌍꺼풀 수술만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 부분절개 전문병원 2023. 6. 18. 13:21

공장병원 vs 가족병원

 

어려서 부터

집과 붙어있는 병원에서 자란 나는

모든 병원이 내 집같이 느껴져서

어느 병원 문을 들어서도

집같은 편암함을느낍니다.

 

그러나,

대부분, 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그러하지 못한 듯보이지요.

미용 성형외과 조차도

일단은,

두려움, 공포의 대상으로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들에게 나와같은 편안함을 줄 수 있을까?

 

 

우선,

상담할 때

수술이 필요한 부위가 보여도 보지 못한 척,

 

환자가 먼저,

그 부위의 수술에 대해 물어오기 전까지는

언급도  안하는것이 제 진료 원칙입니다.

 

미용 성형 수술의 특성상,

환자는  생각하지도 않고 있던 수술을

의사가 슬쩍 언급을 하면, 

수술이 필요해서 말해주는가?라 생각이나 하는 듯

그 수술을 받고마는 환자들을  적지 않게 경험 해 왔기에 . . . . .

 

 

눈수술로 집중시킨 제한적인  수술을

원장이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더 이상 알고 싶은 점이 없어질 때까지. 몇번이고

상담, 설명 해가며

수술을 결정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하루 

2개 이상의 수술은 하지 않습니다.

보다 충실하게 수술에 집중하고

환자와의 소통과  집과 같은 안락함을

만들어보기 위해서 . . . 

 

 

수술, 특히 미용성형 수술에는

어쩔 수 없이, 크고 작은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가 나타나기도 하지요.

이때,

환자가 원하면

원하는 결과가 만들어 질때까지

무료 A/S는 기본입니다.

간혹,

이런 대접을 받을 자격조차 없는 사람을 만나면 가슴이 아프지만

 

가족이라면

너무 당연하게

그리 할테니까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