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서 점심 식사후 병원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 부근 병원 직원인듯
유니폼을 입은 젊은 여성들사이에 한 사람이
관상에서,
서방 잡아먹을 이마라며 칠거지악으로 분류되는 이마를 만들고서도
당당히 길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보면서
성형외과 의사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아무리 성형외과 의사라도
관상학의 기초 정도는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닐까?
아래 그림정도로
표시는 나지 않으면서,
관상을 Positive한 쪽으로 바꾸어주는 시술들 만을
골라가며
시술 해주는 선생님들이 많아져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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