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일간지의 인터넷판을 읽다보니
너무 나의 신경을 거슬리는 광고가 뜬다.
한의사의 지방주사광고.
성형외과 전문의 조차도 지방주사이식시술을 완전히 살려 데리고가디가 힙든
결코 수월하지만은 않은 현실인데
하물며 어찌 한의사가 이식수술을???
돈이 좋기는 한 모양이다,
돈으로 처발라 되든 안되든 선전해대고
돈에 신문의 얼굴마저 여반장으로 팔아처먹는 그 똥뱃장도 너무 더럽게보인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그 신문사가 욕을 바가지로 먹고있더만서두...
허지만,
고교 졸업생을
그런 찌라시언론사의 돈밝힘성 부추김질에 힘입어
졸업기념 필러시술이란 요설로 필러질을해대놔서
그 어린 학생이 잠 못이루며 괴로워하는 상담 메일에
답을해주고 난 아침이라서 그럴까
더더욱 눈에 거슬리고 욕마저 나온다.
오직,
돈만 눈에보이는xx들이 많아지는가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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