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말씀/이진호 이야기

늑대! 일본 학회에 초청 강연간다구?

부분 절개 쌍꺼풀 성형외과의원 2014. 6. 10. 16:52

오랫동안

이 애플이 관심표명을 안해주어서 사랑의 표현을 못해주어서 그런지

 

요즘

 

내 늑대가 부쩍  지쳐보인다.

 

무언가 힘드는 일이 있나?

매일,

뭘 그리 열심히 만드느라 내 늑대가 이리 바쁜 것일까?

늑대 등에 올라타고 들여다 보아도 일본말로 되어있어 알수가 없네.

이럴줄 알았으면 나 애플도 일본어 공부도 좀 할걸.

 

내 늑대원장이

일본 미용외과 학회에 초청연자로 초대받아서

미국  PRS에서 인정해준

 

부분절개 쌍수에서의 안검하수교정 수술방법을 발표한다더니

그것때문에 바빠서 그런 걸까?

 

에이

모르겠다.

 

그치만 원장 힘내!

나 애플이 항상 늑대옆에 있쨔녀. ㅎㅎ

 

그리고,

 

이번 늑대 일번갈때는

애플을 꼭 데랴가야된다.

 

아니면

 

아프게

깨물어줄거야.

 

많이 물려봐서 알지?

 

내가

피 안날만큼 만 꽉 깨물면

 

얼마나 아픈지...

생각만해도 분해서 식식거리게 되네.

 

이쁜 나 애플도 이런 성격은 죽여야 되는데

잘 안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