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이 애플이 관심표명을 안해주어서 사랑의 표현을 못해주어서 그런지
요즘
내 늑대가 부쩍 지쳐보인다.
무언가 힘드는 일이 있나?
매일,
뭘 그리 열심히 만드느라 내 늑대가 이리 바쁜 것일까?
늑대 등에 올라타고 들여다 보아도 일본말로 되어있어 알수가 없네.
이럴줄 알았으면 나 애플도 일본어 공부도 좀 할걸.
내 늑대원장이
일본 미용외과 학회에 초청연자로 초대받아서
미국 PRS에서 인정해준
부분절개 쌍수에서의 안검하수교정 수술방법을 발표한다더니
그것때문에 바빠서 그런 걸까?
에이
모르겠다.
그치만 원장 힘내!
나 애플이 항상 늑대옆에 있쨔녀. ㅎㅎ
그리고,
이번 늑대 일번갈때는
나
애플을 꼭 데랴가야된다.
아니면
콱
아프게
깨물어줄거야.
많이 물려봐서 알지?
내가
피 안날만큼 만 꽉 깨물면
얼마나 아픈지...
생각만해도 분해서 식식거리게 되네.
이쁜 나 애플도 이런 성격은 죽여야 되는데
잘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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