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국에 살고있는 환자가
코
재수술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수차례
카카오톡을이용해 사진을 주고받았기에
그
심각성을 이해는 하고있었지만
재수술을 위한 상담 후
방사선과에보내
X-ray촬영을 해보니
미국에서
우리 교포들 수술을 해주는 병원의
수술실력에
입이
딱 벌어져
다물어지려 하지를 않는다.
이런 수술을 해놓고도
살아남은
그 재간도 신통하기도하고
내일 수술에서는
도대체 어떤모양의
삽입물이 나올까
호기심마저 앞선다.
나중에
미국에가서
코수술과
삽입물 제작법이나 가르치며
여생을 보내볼까?
ㅋㅋㅋ
슬픈 현실앞에
웃음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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