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눈 위에
글을 써나갈 때
마음이 설레 듯
어머니에게 받아 나온 눈 위에
처음으로
쌍꺼풀을 만들어 줄 때,
40년 간을 한결같이 해온 수술 이건 만
사춘기 소년같이
마음이 설레 임은
무슨 까닭일까?
나의 모든 것들을
그 쌍꺼풀에 녹여내고 있는 나를 보며
이런 과분한 행복감을 누릴 수 있음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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