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지방 주사이식 15

지방 주사 이식 수술로 코 retouch를

지방주사이식 수술을 오래 해오면서 호기심반, 연구목적 반 으로 어딘가 2% 아쉬운 코에, 추가 시술비를 받지 않으면서 지방 주사 이식을 시행하며 그 효과를 관찰 해온지 벌써 10년이 넘는다, 이제는, 그 결과가 수술 비용을 청구해도 충분하고도 남을 만큼 훌륭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감쪽같고 친 생리적인 시술로 평생 효과를 유지하는데 부족함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코 수술 후 1% 아쉬운 코의 retouch, 수술하기 어려운 콧망울이 작은 코, 아주 미세하게 휘거나 틀어진 코, 코등 선이 울틍 불틍 한 코, 박스모양의 각이진 코 등등의 경우에 아주 유용하게 시술되어 환자분들의 만족도를 높여주는데 공헌하고 있다.

한의사가 지방 주사를?

4대 일간지의 인터넷판을 읽다보니 너무 나의 신경을 거슬리는 광고가 뜬다. 한의사의 지방주사광고. 성형외과 전문의 조차도 지방주사이식시술을 완전히 살려 데리고가디가 힙든 결코 수월하지만은 않은 현실인데 하물며 어찌 한의사가 이식수술을??? 돈이 좋기는 한 모양이다, 돈으로 처발라 되든 안되든 선전해대고 돈에 신문의 얼굴마저 여반장으로 팔아처먹는 그 똥뱃장도 너무 더럽게보인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그 신문사가 욕을 바가지로 먹고있더만서두... 허지만, 고교 졸업생을 그런 찌라시언론사의 돈밝힘성 부추김질에 힘입어 졸업기념 필러시술이란 요설로 필러질을해대놔서 그 어린 학생이 잠 못이루며 괴로워하는 상담 메일에 답을해주고 난 아침이라서 그럴까 더더욱 눈에 거슬리고 욕마저 나온다. 오직, 돈만 눈에보이는xx들이 ..

이마 관상과 지방 주사 이식 수술

외부에서 점심 식사후 병원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 부근 병원 직원인듯 유니폼을 입은 젊은 여성들사이에 한 사람이 관상에서, 서방 잡아먹을 이마라며 칠거지악으로 분류되는 이마를 만들고서도 당당히 길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보면서 성형외과 의사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아무리 성형외과 의사라도 관상학의 기초 정도는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닐까? 아래 그림정도로 표시는 나지 않으면서, 관상을 Positive한 쪽으로 바꾸어주는 시술들 만을 골라가며 시술 해주는 선생님들이 많아져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