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말씀/이진호 이야기

나는 이러카구 자^^

부분 절개 쌍꺼풀 성형외과의원 2007. 9. 23. 10:02

 

며칠간 살맛이 난다. 냐옹이가 안나가고 나와 같이 있어서...

그동안은 심심해서 잠만자며 기다리는게 나으 일과였는데,흐흐흐^^.

 

가만~ 하는 얘기를 들어보니 내일은 전에갔던 무슨 산에 산림욕하러 떠난단다. 룰루랄라.

어제는 갈비찜 냄새, 장조림냄새 맡으며 흐믓한 마음으로 잠깐 잠을 잘 수 있었지.

왜 나는 기분이 좋으면  이런 포즈로 잠을 자는걸까?

그래도 원장은 이렇게 자는 나를 너무 귀여워 한다.  나으 원장의 미인 보는 눈이 상~당히 높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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