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엔 원장이 동해바다 데리고 간다던 약속을 몇 년만에 지켰다.
내 몸 컨디션도 예전과는 달라서 숨이차고 몸놀림이 둔해진것을 느꼈지.
내년을 위해 몸 만들기를 게을리하지 말아야겠다.
찬기운이 아침 저녁 이불 속을 그립게 만들 때마다 헥헥거리며 다녀온 화진포 해수욕장이 그리워진다.
원장이 매주마다 날 데리고 놀러가 주면 좀 더 예뻐해줄텐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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