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말씀/이진호 이야기

등산

부분 절개 쌍꺼풀 성형외과의원 2009. 5. 7. 09:47

5월은 나같은 어린 아그의 달이라서 그렁지 쉬는날이 너무 많아 넘 좋다.

냐옹이, 늑대원장 드리고 아가야 모두 내 곁에...ㅋㅋㅋ.

 

초파일이라 그런지 늑대원장은 절이 있는 관악산엘 가자며 설대에 차를대고 산 속으로 쏙~.

좀 가파른 코스이긴하지만 그리 힘들지도, 지루하지도 않다.

울 패키지들이 요즘엔 많이 건강해진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내 곁에서 예쁘고 나약한 나 애플을 영원히 지켜줄것 같애서 말이지.흠흠.

 

한참을 오르고보니 전에 와봤던 연주암이네?

기념사진 한장 찰칵했는데 야옹이는 예쁜 얼굴 아무나에게 뵈주는게 아니라며 너무나 떼를 써대서 일부는 가려주었지. 아무렴, 나 애플보다 예쁜 아이가 있을 수 있나? 그런면에서는 야옹언니도 철이 제대로 들긴 든것같기도 하구.ㅎㅎㅎ.

 

찰칵하다보니 예전에 이곳에서 세상의 나쁜사람들을 칵~ 물어주려했던 내 모습이 생각나 같이 보여드릴께여. 예~쁘져?

 

 

 

암만봐도 세상에는 나 애플만큼 사랑스럽고 예쁜 강쥐는 없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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